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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내 더워서 미싱거들떠 보지도 않고...
핀만 만들다가..
드디어 완성했습니당...^^
우리 딸래미 케익만들기한다하길래..
부랴부랴 만들었지만.... 어린이집에는 못 가지고 갔다는...
그래도 너무 좋아합니다...^^
제가 생각해두 바느질이... 음하하..^^
나날이 발전하는 제가 기특합니닷.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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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만들어준 앞치마에 행복해 하는 모습...*^^*
이것이 바로 핸드메이드의 매력~~~ㅎㅎ
즐거운 요리시간 되세요...~~~*^^*